이승태 바오로 신부님이 본당에 부임하시고 처음으로 영명축일 축하행사를 가졌습니다.
많은 신자들이 기도로 영적 예물을 바치고 축하의 잔치에 함께 하였습니다.
오시는 길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57 (가회동)
Tel: 02) 763-1570 Fax: 02) 762-7758
이승태 바오로 신부님이 본당에 부임하시고 처음으로 영명축일 축하행사를 가졌습니다.
많은 신자들이 기도로 영적 예물을 바치고 축하의 잔치에 함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