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 베르나르도입니다.

이종현 베르나르도
2011-09-30
조회수 3022
+ 찬미예수

안녕하세요.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지요?

가족 모두 이곳에 도착하여 열심히 적응중에 있습니다.

영어 아직 잘안고 있구요.

집 구한곳 주변에 성당 찾아서 등록하고 세례증명서 제출했습니다.

윤수 정수도 주일학교 (여기는 종교 교육이라고 주중에 하더군요)에 등록했습니다.

영어 물론 못하지만 열심히 부딪히고 있습니다.

물건사러 가서도 발음이 안되서 영어 사전에서 단어 찾아 보여주기도 하고요.

참 가족 중심의 문화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신부님 말씀하신 Canadian ?? 무슨 술이라고 하셨는데 기억이 안나서 아직 못찾아 봤습니다.

술먹기 굉장히 힘든 문화고 밥먹기 비싼 문화입니다..

이제 곧 성당 철거공사 들어가면 더욱더 기도가 필요한 시점이 되겠네요.

조만간 또 소식전하겠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송차선 (2011-10-03 15:35:07)

Cnadian Club이라고 하는데, 보통 CC라고 부릅니다.
잘 적응하시리라 믿습니다.
영어 아직 안 될건데요, 1년 후면 분명 달라질 겁니다.
영어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짬밥이 차야 되는 게 영어랍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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