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립연월일
1963년


◎ 목적
제2의 기도라고 일컬어지는 성가는 전례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목소리와 마음을 한데 모아 하느님께 흠숭을 드리는 거룩한 전례에 아름다움을 더해주면서 신자들의 기도를 돕고자 설립되었다.


◎ 주요활동 및 행사
매 주일 교중미사와 대축일, 부활, 성탄 미사외 성모의 밤 등 크고 작은 각종 행사에도 참여하여 그 활동의 폭을 늦추지 않고 있다.
  • 주일미사, 대축일미사, 장례미사 및 영세식
  • 본당 행사
  • 정기 연습
  • 성지순례


◎ 연혁
1963년 신인균 요셉 신부님이 성가대를 창단할 당시에는 음대생이던 김인환씨가 지휘를 맡고 박경희(당시 여고생)씨가 반주를 했으며 단원은 6~7명에 불과했고 대학생 레지오 쁘레시디움인 '죄인의 의탁'의 활동으로 대체되기도 했다.
1967년 최익철 신부님 재임시 가정 방문을 통해 단원을 확보하고 어머니 성가대 소화회를 창단하였다. 서울 대교구 교도소 후원회 주최 성가 경연대회에 참가하였으며 같은 해 11월에 단원들의 성금 165,000원에 교우들의 성금을 합하여 전자올갠을 구입, 성탄 자정미사 때 처음 연주하였다. 1974년 1월 철원 지경리 소재 전방부대 방문 장병 영세식에 참례하고 위문하였다.
1983년 11월 23일 김형식 베드로 신부님이 새로 성가대를 창단하여 23명의 단원을 확보하였다. 소원석 가브리엘 신부님 재임시 제1회 성가 발표회를 개최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하였으나 갑작스런 지휘자의 사임으로 한 동안 단원들끼리 연습하는 어려움도 겪었다.
1995년, 1996년에는 구역 외 신자인 서은자 엘리사벳을 지휘자로 영입하였고 1999년에는 단원 32명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혼성 4부 합창단으로 발전하였다.


◎ 임원명단
  • 단   장 : 김영인 율리아나
  • 부단장 : 안창순 세실리아
  • 총   무 : 
  • 악보장 : 이종섭 세바스챤


◎ 지휘자 및 솔리스트
  • 지 휘 자  : 김희령 레이첼
  • 반 주 자  : 이소혜 로사리아
  • 소프라노 : 강영서 라파엘라
  • 알     토   : 이예림 크리스티나
  • 바 리 톤   : 이종희 세바스티아노


◎ 모임안내
매주 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