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국마르꼬신부님 영명축일
코로나 19 거리두기로 현장미사가 시행되지 못했는데
4월 26일 거의 두달여 만에 미사가 재개 되었다.
교중 미사에서 4월 25일 마르꼬신부님의 영명축일을 맞아 영적예물 축하식이 간단히 이루어졌다.
거리두기 좌석 배치로 신자석이 한산하다. (101명 참석)
오시는 길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57 (가회동)
Tel: 02) 763-1570 Fax: 02) 762-7758
코로나 19 거리두기로 현장미사가 시행되지 못했는데
4월 26일 거의 두달여 만에 미사가 재개 되었다.
교중 미사에서 4월 25일 마르꼬신부님의 영명축일을 맞아 영적예물 축하식이 간단히 이루어졌다.
거리두기 좌석 배치로 신자석이 한산하다. (101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