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립연월일
◎ 목적
◎ 주요활동 및 행사
미국에서는 1967년 8월의 주말에 노틀담 대학에서 처음으로 이 프로그램이 시작되었고 각 가정에서 이 프로그램을 실시해 본 결과 부부들이 놀랍도록 변화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ME가 한국에서 실시된 이후 현재 전국적으로 5만 2천쌍의 부부가 있으며 년간 130여회의 주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ME 운동이 활성화되고 있는 서울은 2001년도 말까지 813회의 주말에 2만 여쌍의 부부와 914분 신부, 수도자가 참가 하였으며 년간 40여회의 주말이 계획 되어 매주 실시되고 있습니다
◎ 연혁
1990년을 시작으로 심현진 베네딕트, 홍숙애 모니카 부부, 김용균 채사리오, 김복임 아녜스 부부, 서봉도 토마스, 김복희 헬레나 부부, 박명선 마오로, 황영숙 데레사부부등 4쌍의 부부가 다녀 오신후 한동안 활동이 중단되었습니다. ME를 다녀오신 이문주프란치스꼬 신부님 부임후 신부님의 관심과 적극적인 인도하에 본격적으로 ME 활성화가 이루어졌고 1988년에 ME주말을 다녀온 김유태 아오스딩, 안창순 세실리아 부부가 2001년부터 대표부부로 있으면서 현재까지 16쌍이 ME 주말을 경험하였습니다.
◎ 자격
가톨릭 영세한 부부
◎ 임원명단
- 대표부부: 유행복 마태오, 김미혜 세레나
총무부부: 이은우 그레고리오, 명양숙 데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