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들과 함께 하는 미사 재개에 관한 교구장님의 공문 내용입니다.

윤종국 마르꼬 신부
2020-04-20
조회수 526

1. 4월 23일(목)부터 교우들과 함께 하는 미사를 재개합니다.

2. 면역력이 약한 초, 중, 고등학생들과 노약자, 그리고 감염에 대한 불안을 느끼시는 분들은 미사 참례의 의무가 관면됩니다.

3. 미사를 제외한 다른 모임이나 활동은 계속 중단합니다.


미사 전 준비

1. 방역과 소독을 철저히 합니다.

2. 미사에 오시는 분의 발열 검사는 필수적입니다.

3. 참석하시는 분들의 명단을 기록합니다. 타 본당 교우들은 소속 본당과 연락처도 기재하셔야 합니다.

4. 명단을 기록할 때, 신체 접촉을 최소화하여야 합니다.


미사 시 주의사항

1. 미사 때는 교우들 사이의 간격을 2미터 이상 유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2. 복사는 세우지 않고 사제 혼자 미사를 거행합니다.

3. 성가는 부르지 않습니다.

4. 미사 참석 교우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5. 영성체 하기 전 사제가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하면, 다함께 "아멘"이라고 응답하시고, 영성체 때는 아무 말 없이 성체를 영하시기 바랍니다.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조건으로 미사가 재개되는 것입니다.

혹시라도 본당 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본당은 즉시 폐쇄됩니다.

번거롭고 불편하시더라도 미사 재개에 따른 방역 지침에 적극 협조해주시기를 간절히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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